(1)민주 “군대는 ‘벼슬’, 예우할 것”…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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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혜인 “여성 차별 그만”
(3)MBN TV | 2021.04.28 14:12최종수정 | 2021.05.05 12:06
(4)Al챗으로 요약
(1)용혜인 “군복무 예우, 女청년 파이 빼앗아男청년 주기…차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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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2021.04.27 14:47
(3)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2021.4.20/사진제공=뉴스1
(4)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군 복무기간을 근무 경력에 포함하려는 일각의 논의가 “여성 청년의 파이를 줄여서 만든 군인 처우 개선”이라며 “(처우 개선이)실질적이지 않고, 명백히 성차별적”이라고 강조했다. 용의원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고통 돌려막기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5)앞서 김병기 의원은 군 복무자를 ‘국방 유공자’로 예우
(6)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1)경찰공무원으로 성공해서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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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나라당의 정치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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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선, 동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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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심히 읽었어요~
(3)독자였다는 이야기도 나오던데
(1)J www.joongang.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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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용혜인 | 필진 | 중앙일보
(3)기본소득 실현에 대한 열망 하나로 기본소득당을 창당해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횡재세 도입 논의를 이끌었고, 출산 이후에는
(4)’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을 대표발의하
(5)기본소득 실현에 대한 열망 하나로 기본소득당을 창당해 상임대표를알고 있다. 황재세 도입 논의를 이끌었고, 출산 이후에는 ‘국회 회의장아이동반법’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1)용혜인 의원, 가족여행 가면서 김포공항귀빈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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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입력 | 2023-03-14 18:24 수정 | 2023-03-14 18:24
(3)대한민국의
(4)한민국국회대한민국국회
(5)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최근 업무 일정이 아닌 가족 여행을 하면서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용 의원은 지난 9일 부모님과 남편, 아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위해 김포공항을 이용하면서 공항 3층에 있는 귀빈실을사용했습니다.
(7)하지만 국토교통부령과 한국공항공사 예규 등에 따르면,귀빈실은 공무와 관련된 일정을 수행하는 경우에만 이용할수 있습니다.
(8)또 해당 규정에서 배우자와 자녀는 귀빈실을 함께 이용할수 있다고 돼 있지만, 부모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군인 대우 조차 역차별이라 반대하는 진성 꼴페미에 경찰이 되고 싶은 이유가 고위직에 올라서 한나라당의 국회의원이 되려고 했었고 중앙일보 필진이면 말 다했지
이번에 계속 비례 문제로 분탕질 치는거 보면 이제 그만 보내 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