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전 감독, 국내 체류일 적어 ”비거주자” 외국인으로 분류…종합소득세 납부 안 해

클린스만 전 감독, 국내 체류일 적어 ''비거주자'' 외국인으로 분류...종합소득세 납부 안 해

이미지 텍스트 확인

(1)14℃ 서울
(2)클린스만 전 감독, 국내 체류일 적
(3)어 ‘비거주자’ 외국인으로 분류…종합소득세 납부 안 해
(4)8 김다솜 기자 ① 입력 2024.02.19 15:31
(5)클린스만호가 출항 353일 만에 침몰했다. 위르겐클린스만 전 감독은 지난해 2월 말 부임한 뒤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한국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6)이 가운데 클린스만 전 감독이 특유의 원격근무형태 덕분에 뜻밖의 절세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