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21일 정부 여당 핵심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대통령실 등은 전공의 파업으로 의료대란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면
(2)서 “국세청과 고용부 등 관계부처의 긴급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3)국세청 등은 빅5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경영실태와 부정회계 등을 집중 파악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1)서울아산병원과 서울삼성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등이 빅5 대형병원으로 분류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고용노동부는 전공의 대량 사직 사태에서 계속 불거져 나오는 전공의 저임금 문제와 주 80시간 이상 근무환경에 대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등을 들여다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3)앞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은 의료계 집단행동 대책회의를 진행한 뒤 공동브리핑을 통해 구속수사원칙 등 엄정 대응 방침을 발표했다.
전공의 대량 사직 사태에서
윗선(교수 등)들이 모르쇠 하거나 심지어 등떠민다는 소문까지 나돌자
국세청과 노동부에서 병원 탈탈 털 예정
군대식 내리갈굼으로 털겠다는건가예?
삼성 같은 일류기업도 한번 털리믄 회복하는디 5년은 걸린다던디
노동부까지 나서믄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