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근황

(1)[단독] 임창정 연기학원 ‘먹튀’ 논란…
(2)광고 출연한 배우들에게 출연료 안줘
(3)매일경제 | 2024.02.21 16:23최종수정 | 2024.02.21 16:38
(4)AI 챗으로 요약
(5)광고주로부터 정산받고 배우에게 안줘
(6)”유명 가수 운영사라 믿었는데 뒤통수”
(7)업체측 “회사통장 압류된 상태…기다려달라”
(8)스타투데이

(1)가수 ‘임창정의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이 지
(2)난해 광고 촬영 후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아 이른바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1)8월 1일 (화) 오후 4:58
(2)확인후연락드리겠습니다.
(3)8월 2일 (수) 오후 4:15
(4)혹시 더 기다려야하는걸까요?
(5)8월 7일 (월) 오후 12:11
(6)대교TV에서는 입금 처리했다고
(7)합니다. 출연료 지급 부탁드립니다.
(8)8월 9일 (수) 오후 8:01
(9)8/16(수)까지 출연료 입금 안주시면
(10)법적 대응 하겠습니다.
(11)읽음 : 2023.8.9.

(1)가수 임창정은 2018년 연예 기획사 예스아이엠(YES
(2)I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바 있다.
(3)지난해 3월 3일, ‘대교TV 레이저 버블비 대형 버블건비누방울 인포모셜’ 광고 촬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9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4)캐스팅된 배우는 성인 배우 2명에 아역 배우 2명이다.

(1)광고주인 대교TV 측은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
(2)원에 배우들의 출연료를 모두 지급했으나 예스아이엠아케데미 연기학원 측은 이를 배우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
(3)해당 촬영에 참여한 한 배우는 “유명 가수 임창정이운영하는 회사라고 해서 회사 측에서 계약서를 쓰지않았음에도 믿고 진행했는데 뒤통수를 맞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