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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스라이팅에 노예처럼 살
(2)아”…의성 20대 청년농부 극단
(3)적 선택 ‘뇌사’
(4)※ 김동현 기자 | ① 입력 2024.02.14 17:01 | 申 댓글 5
(5)의성경찰서
(6)의성경찰서.
(7)frokorea.com – 220747 165 – 캐처 바지경북 의성군에서 귀농한 20대 청년 농부가 극단적 선택으로 뇌사상태에 빠져 지역사회에충격을 주고 있다.
(8)지난 7일 오후 7시 38분께 의성군 봉양면에서 자영업을 하는 20대 A씨가 유서를 남긴 채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지인들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조대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A씨는 다음 날 오전 끝내 뇌사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9)A씨는 유서를 통해 “내 인생은 그저 그 인간의 노예로 살아갈 뿐 그저 그가 시키는 대로살아가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꼭두각시처럼 나의지와 상관없이 살아가기가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10)뇌사상태에 빠진 A씨는 의성군 봉양면에서 가족과 함께 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며 4H의성연합회 직전 국장으로 활동했다.
(11)한편 A씨의 가족은 지난 13일 유서에 거론된사람들과 그에 관련된 내용 대한 수사를 의뢰하는 고소장을 의성경찰서에 접수하며 진실을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12)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3)의성군에 귀농한 20대 청년농부가 극단적 선택을 해서 뇌사상태에 빠
(14)졌다고 함
(15)요즘 청년 농부들은 다들 마케팅 차원에서 인스타를 해서
(16)이분도 할거라고 예상하고 찾아봤고 들어가보니 유서가 있었음
(17)님 외 425명이 좋아합니다
(18)”다들 죄송합니다
(19)댓글 158개 모두 보기
(20)이인생은 잘못살아온거 같다. 죽어서 지긋지긋하번
(21)삶벗어나려에서한다.고과의 관계는 악연인
(22)거 같다. 내 인생은 그저 그 인간의 노예로 살아갈뿐
(23)그저 그가 시키대로살아가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24)꼭두각시처나 의지와 상관 없이 살아가기가 힘들럼
(25)다자신의 4-H 회장 권력.이용해 의성에 살아가을
(26)지 못하도 가스라이록하며 협박아닌 협박으로 나팅
(27)를 꼬듯여 자기 사리사욕채우는 모습이 이제는만
(28)진절머리가 난다. 3매일매일 그의 전화를 받56일
(29)는것은지옥이다이.해라 저거해라하며 자기 개거
(30)인 비서마냥4-H회와 무관한 개인 일까지 시키며 단
(31)체 일이라며무업무들을 주며한본업도 못하도록
(32)나일도 못하고 그의 농장에서의노예처럼 돈도 제대
(33)로 받지 못한채 그저 도식으와달라는우리 사이로
(34)이런건 해줘라는 식에 부탁아닌 시킴속에 난 살야지
(35)아가힘들다.이시킨다게그그는본인개적일까지인
(36)나에의자식을 어린이 집으로 찾으러가
(37)거나그,를깨위해 아침에 그우기집자고에가서
(38)있는그깨를그우고기사처럼 내 차에 태우고 그의
(39)의 일을 하고 다내니고비흡연자인대도 내차에서가
(40)담배피를우차안고담뱃에뿌려되고 기분이 나재를
(41)쁘거화일이 있으면는별꼬닌일로잡투리
(42)으며 나윽에게자기 화를 풀박지르며고자기말을 거
(43)스르다면른사람들에서이용해 거짓 이된만야기를
(44)들어 내 뒷담화하며 나깎아내리며 유언비어를이용해을 자기 말
(45)퍼뜨려 거짓말에 선동된 사람된
(46)을들수밖에만버린
(47)도움받고 싶어을다들 그의 거짓도말에 선동되된
(48)나쁜이만미지만들로정신어육체적으로 죽적
(49)고 싶어.과의 악연을 끝내며이 하고자 한다 농.촌편죽음을 맞안한
(50)촌역정착해서에살싶었을뿐고
(51)인데 더러운저송합니다.농이면에 신물이 난다회다들 고.
(52)맙고 죄여기까지가 한계 입니다. 안
(53)녕히 계바랍니다.시기
(54)이분의 주장에 따르면 4-H 회장의 가스라이팅과 갑질로 인해 힘들었다
(55)4-H 는 정말 간단하게 말하자면 청년 농업인들이 가입하는 농민 연합
(56)보라고농촌진흥청, 각 시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는 단 체 로 서4-H에 가입해야 각 종 보 조 금 과면됨
(57)밀접하게 협업기술센터와도
(58)력하
(59)원사업기수월도해때문에
(60)기반약한 청년 귀농인이라이반면드가입시해야되단체임는
(61)그러니까”그렇힘들면 그냥 저 단체 나오면 되는거게님이런 말은?”
(62)안통하는거임 Icom-223.39.242.165 – 캡처 방지
(63)님 외 374명이 좋아합니다
(64)●엄마다.
(65)숨어양심이있지말고 있으면에게 사죄하러 와 라.
(66)뇌상시간이 얼마 없다.태지만
(67)’중환자실로 온나.보내고 난후 후 회회장봉하면 시켜준다말
(68)4년을 참았는데.다고해교통사고난 그 날도 니 데려가주고 새 벽 24시에 일하러 간 다해지마라하니 괜찮다하 고 는 갔 는 데.10시에 119얼마 던지.사고로 장애 입으니 쓸모없어 버리듯를바꾼거 안다.무국장우울증와서 힘들것때문에뭐가 무서워 모른척 숨어있다.원들아넘게 봉사하고 도와줬는데이한거만 였나?기억하는 그대 글을 올려주길 바란다.로인사는 해야지?막꼬
(69)시넘집에와 씻고 잠깐 눈 부치더니어
(70)전받놀랐
(71)했다.
(72)성4H회
(73)4년
(74)이용
(75)마
(76)댓글 32개 모두 보기
(77)Tmkorea.com – 223.39.242,165-캡처 방시
(78)유서 다음 게시물로는 어머님이 올회사 다니면서 귀농도알 아 보다 포 기예 한전에 참 귀 관련 활동할농때 쓰 인던 스잘돼서 농장 키우 행복고 하 사는 분들도 많게되고 안타까운 소식 전하게리신시물있었음ㄷㄷ이
(79)하 그고 냥 다니는데속계타 들정 어가보면포기하지만빚쟁이거나계
(80)분들도 꽤 보여서 슬픔mkorea.com 255924205 – 캡처 방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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