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400명 증원도 반대하고 의료민영화는
(2)추진하던 정부가 2000명 증원은 왜밀어붙이겠냐. 화물연대 진압으로 재미본새끼들이 받을수없는걸 던져놓고 환자들이죽어나가면 그 화살을 의사들에게 돌리고그걸 진압한 영웅 윤서결이 필요한거지.
(3)선거위해서 사람죽음을 이용하려는게 의료대란
(4)본질이라고..
(5)2024년 02월 20일·7:47·조회수 47.5천회
(1)의대증원 2000명 증원은 의료계 반발을 일부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유도한 정책임. 그러나 정책 발표 이후 생각보다
(3)의사들의 반발이 적어 최근 보복부 제2차관이
(4)매일같이 의사때리기를 하고 있으며 이제서야 조금씩
(5)의도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6)향후 의-정 관계가 극단의 대립관계로 치닫게 되면
(7)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나서 극적으로 봉합하는
(8)시나리오라고 함. 최종적으로 의사증원은 500명
(9)내외로 합의될 것이며, 이는 무엇보다 한동훈
(10)비대위원장에게 통합의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그로인한 국민의힘 총선 대승리 및 한동훈 비대위원장을차기대권주자로 확고히 하는 시나리오라고 함.
(1)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논란과 관련, 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500명 정도에서 타협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3)타협의 역할을 여당에 맡기고, 이를 통해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효과를 노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4)이준석 공동대표는 자신의 SNS에 “여당이 증원규모를 줄이는 타협을 통해 당 지지율을 올리려는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5)이어 “2000명으로 실랑이하다 누군가 조정하는역할을 해 영웅을 만들 것”이라며 “500명 정도증원으로 타협할 것이고, 그 타협 역할을 여당에맡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