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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 일타강사, 건국전쟁 비판하
(2)는 역사가에 “X무식”…직격탄
(3)파이낸셜뉴스 | 2024.02.20 04:41
(4)AI챗으로 요약
(5)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6)대한민국 건국과 이승만 대중의 사
(7)그토록 분이 설립니다..
(8)[파이낸셜뉴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조명한 영화 ‘건국전쟁’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씨(52)는“관람과 평가는 자유니 일단 보고 각자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건국전쟁’을 비판하는일부 역사 전문가들에게는 “무식하다”고 지적했다.
(1)18일 전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건국전쟁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승만 전 대통령의 공과’라는 제목의 영상에 따르면, 그는 강의 도중 ‘건국전쟁’ 관람 논란에 대해 “보든 안 보든 내 자유고 보고 난 뒤 평가도 마찬가지”라며 “보지 말라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 그건 혹세무민”이라고 밝혔다.
(3)영화를 봤다는 전씨는 “새로운 내용은 없고 우리가책에서 다 배우는 내용”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다룬 영화 ‘변호인’도 그렇듯 영화는 흑역사를 다루기보다는 잘한 걸 다룬다. 그래서 당연히 ‘건국전쟁’도 이 전 대통령 업적 중 잘한 걸 다룬다”고 강조했다.
살인범이 사람을 구한적 있으면
의인으로 조명해도 된다는 이야기.
환자를 강간한 의사가 의술이 좋으면
수 많은 생명을 살린 명의가 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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