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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촬영 끝난 후 갑자기 따라오라는 211셰프
(2)저 샐러드는 뭐랑 먹어요?
(3)샐러드요? 반사막 오일이요
(4)드레싱은 따로 없고? |
(5)”여기 제가 방에
(6)아 이거 쓰는 거예요?
(7)안만들고 코풀으려고 등을 쓰는구만.
(8)이번 별 하나 남는 것 있어요?
(9)그거랑 올리브오일 있죠
(10)그냥 식용유도 잡은
(11)혹시 레몬주스쓰세요?
(12)- 레몬쥬스 안써요?
(13)혹시 그럼 레몬같은거 가지고 계신거 있어요?
(14)식초가 있어요
(15)금만 주세요
(16)모든 것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다
(17)수제로 할 수는 없겠지만
(18)아이디어를 가지고 만들다 보면은
(19)코스트가 그때 조금씩 줄여요
(20)다진마늘 안꾼 여기서
(21)다진마늘 있어요
(22)우와 없는게 없
(23)올리브유에다가 트러플오일 소금 섞어가지고 하
(24)더 맛있기는 한테
(25)원래 일반적으로에서 칠때는
(26)식초1에 올리브유를 넣어요
(27)그게 드레싱의 기본이거든요
(28)여기에다가 트
(29)맛있는 맛들을 마아가는 과정이에요
(30)드레싱은 딱 그 비율만 기억하면 돼요
(31)식초, 그니까 맛있는 상큼함
(32)세청은걸요
(33)예를들어서 식초대신에 레몬주스도 괜찮아요
(34)’라임주스여도 괜찮아요.
(35)거기에다가 기름
(36)기름을 넣으면 /
(37)교황령걸로
(38)(천맛1)
(39)이 양을 부으면 그게 드레싱의 기본이에요
(40)하자사랑
(41)1 기본에다가
(42)얘를 물리적으로 막 흔들에서
(43)유화가 되면은 그 유화가 된거는 드레싱이라고 하는데
(44)그 안에다가 넣는 맛있는 맛은
(45)프리스타일이에요
(46)레몬주스가 들어가거나
(47)라임주스를 썼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없으니까 2
(48)레몬청에나가 식초를 섞어서
(49)신막을 내렸고 거기에
(50)한국사람들은 단맛을 좋아하니까
(51)나는 물을 첨가하는 대신에
(52)꿀 레몬 청을 넣었으니까
(53)설탕이랑 꿀이 들어가게고
(54)여기에다가
(55)맛있는 삶을 보태주기 위해서 마늘을 넣으려고 했는데
(56)안녹았으니까 우선은 조금만 늘어갔고,
(57)바질 잎도 있어요
(58)- 어 생바질이 있어요??
(59)혹시 내가 여기지 왔었던 그게 생바질이었다. 그
(60)[21] 본업 모먼트]
(61)재료들 쭉 넣은 다음에
(62)핸드블렌더 같은 걸로 부우욱 하고 갈아버리면은
(63)내가 사먹는 바질 드레싱이
(64)얼마나 어이없이 음식인지
(65)내가 보여줄려고 하는 기가요
(66)(레몬청+식용유+다진마늘+생바진 소금)
(67)꿀레몬청이 들어갔으니까
(68)금방 유화가 된 거예요.
(69)왜냐하면 애가 끈적끈적하니까
(70)식용유를 쪼개주기만 하면 되거든?
(71)식용유를 쪼개서
(72)식초안에다가 녹여넣는 작업이 유화 작업이에요
(73)이렇게 되거든요.
(74)(말린 바질 추가)
(75)이 항들이 우리나면 나중에 되게 맛있거든요
(76)생바질 있잖아요
(77)집어가지고 냉동으로 유통되는거 알아요?
(78)-몰라요?
(79)저 제가 직접 키워요
(80)(호흡곤란)
(81)- 바질 직접 키운다고 왜 안찌는
(82)왜 자랑을 안해
(83)(바질)냉동 팔
(84)자기를 다 다져가지고
(85)”꽁꽁 얼려가지고 노래줘요
(86)쿠팡, 같은거 쓰죠
(87)한번 찾아봐요 보면 냉동 비전 유성 해요.
(88)향이 비슷하게 나요?”
(89)프레쉬 바질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90)나쁘지않아요
(91)(덜어내고 식용유+레몬청+말린바질 추가)
(92)드셔보세요
(93)- 너무 맛있다 2
(94)- 너무 맛있어요
(95)-당신이 다 가지고 있었던 재료들이야
(96)”이거 지금 원가 얼마일 거 같아요
(97)이거 한 명 만드는데
(98)800원?
(99)| 사랑하게
(100)1인분씩 해서 나가도
(101)해도 20인분 이상은 나가거든요
(102)뒤 드러진 한 포션당 몇 십원 밖에 안하는 거야
(103)사랑하자!
(104)안에서 드시면은 조금 더 맛있게
(105)드레싱을 제공해드립니다 해가지고
(106)손님들한테 다른데 말고
(107)채소에 먹을 수 있게
(108)채소쪽에다가 넉넉하게 해주세요.
(109)사릴려고 하겠지만 한입 드셔보세요
(110)・완전 다른 트위치죠
(111)이거 한개당 얼마에요?
(112)-600원?
(113)코스트가 800원도 안해
(114)이만큼 만들어 왔고 그때그때마다
(115)흔들어가지고
(116)손님 오시면 여기다가 룰쭙쭙쭙
(117)손님 : “허억”
(118)손님: “이거 뭐에요 이거 팔아요?”
(119)그림 나중에 병에 담아가지고 팔아
(120)8000원짜리인데 원에 팔아
(121)”먹어봐서 알겠지만 나 지금 식용유로 만들었잖아요
(122)식용유로 만들때도
(123)내용 엑스트라 버전이랑 식용유를 섞기니
(124)엑스트라 버진이랑 포라스를 식혀R
(125)나는 올리브오일 하나는 드레싱이
(126)라고 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되게 많아요
(127)그러면 나는 그냥 식용유에다가 해요.
(128)식용유가 여기 쿠킹 오일이라고 있잖아요
(129)뛰었는데라고빈오일이소이
(130)식용유의 다른 이름이 드레싱 오일이예요
(131)쿠킹 오일이라고 하지만 애를 드레싱 오일이라고도 해요
(132)우리가 생각하는 드레싱이 어려운게 아니야
(133)기본기 딱 하나만 알고 있으면 데요
(134)산미예 기름2
(135)나는 어떤 드레싱까지 만들어 봤냐면요
(136)셰리와인 식초를 쓰고
(137)아기 낳는거를 식용유1에
(138)베이컨 기름 뽑은걸로 해가지고
(139)베이컨을 기름 뽑고나서 다져서 넣고,
(140)바질이랑 양파 썰어가지고 넣고
(141)할라피뇨 넣은 다음에 꿀 살짝 넣고
(142)맞춘 다음에
(143)트리플요인 터치를 하고 만들잖아요
(144)3만원 시티 드레싱이 돼요
(145)코스트는 2,000원도 안해
(146)이게 드레싱의 세계에요
(147)이 점에서 써먹을 수 있는 드레싱은
(148)- 500만 가지가 넘는 거예요
(149)내가 어떤 상상력을 펼치느냐에요
(150)딱하나 기억해야 될 거 뭐?
(151)신맛얼마?
(152)- 그다음에 기름
(153)만 기억하면 돼요
(154)?? : “얘가 자꾸 분리 돼요”
(155)드레싱이 분리가 안되는 거는
(156)유화제라는 화학 성분을 넣기 때문인 거예요
(157)”그래서 분리되는게 당연한 제품인 거예요 ~
(158)그대신 분리가 조금 덜 되거나
(159)손님한테 요렇게 해서 낼 때
(160)잠내고 싶으면은
(161)심지어 꿀 너무 비싸 그러면은
(162)카페시럽, 요리방
(163)서 거기다가 소금 넣었잖아요 간 맞춰서
(164)애를 그램 수를 딱 잡고 나서
(165)ㅣ그램 수에
(166)몇 퍼센트가 들어갔을때 내가 원하는 염도가 되는지 스
(167)그거 퍼센테이지로 꼭 잡아놔요
(168)그러면 전체임을 한다음에 나중에 거기 넣는 소금양은
(169)그것만에서 소금만 맨 나중에 하면 돼요
(170)- 신맛이랑, 단맛이랑 짠맛이랑 간만 맞으면은
(171)모든 드레싱이 다 맛있어
(172)근데 이게 신세계야
(173)-800원도 안하는 코스트로 이걸 만들어 낸거야
(174)이것도 좋지만
(175)- 이거맛괜찮죠?
(176)너맛있어요무ㅣ
(177)진짜 얼탱이 없는 재료잖아요
(178)교위원장은
(179)에서 아버지는 구할 수 있는거
(180)제일 싸다고 하는 수식조
(181)제일 싼 가담하다가 소금에다가
(182)1건 말린 바질 넣어가지고
(183)다진 마늘 넣었잖아요
(184)이거를 하면은
(185)근데 이 맛이 나요
(186)이집의 모든
(187)샌드위치의 격이 확하고 다 바뀌어요
(188)이거 하나하나를따라
(189)드레싱을 만들어서 뿌려서 먹다 보면은
(190)와~ 할거예요
뭘 어떻게 만들어야지 하는지
재료는 무엇을 쓰고 어떻게 대체가 가능하고 어떻게 팔아야하고
알려주는 모습이 진짜 멋있음..
영상 보다가 우때형들고 보면 좋을것같아서 편집해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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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뮤탈블러드 2024-02-13 10:19:32 1367
(2)나도 현업자라 되도않는 말만 늘어놓는 사람들 티비 나오는거 싫어하는데, 이분은 말이 졸래 많아도 하나도 안 싫음. 조목조목 납득이 돼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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