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탁상 밑에 난로같은게 있고 이불로 덮어놓은 형태이다.
즉…. 온기를 이불로 감싸서 막는 난방기구라 할 수 있다.
한국도 이와 유사한 난방기구가 있는데
![](https://imgtag.co.kr/images/240220/240220_021508/en_2.jpg)
![](https://imgtag.co.kr/images/240220/240220_021508/en_3.jpg)
위력은 보시다시피 확실합니다.
온기는 아주 오래가고, 일본의 코타츠는 저 안에서 나가기 싫을 정도의 온도인데 반해서
한국판은 저 안에 있다간 타죽겠다 싶을 정도의 화력을 자랑합니다.
저런 탁상 밑에 난로같은게 있고 이불로 덮어놓은 형태이다.
즉…. 온기를 이불로 감싸서 막는 난방기구라 할 수 있다.
한국도 이와 유사한 난방기구가 있는데
위력은 보시다시피 확실합니다.
온기는 아주 오래가고, 일본의 코타츠는 저 안에서 나가기 싫을 정도의 온도인데 반해서
한국판은 저 안에 있다간 타죽겠다 싶을 정도의 화력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