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UFC 역대급 장면

헨리 세후도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 전 UFC 두체급 챔피언)

vs

메랍 드발리쉬빌리(UFC 9연승 벤텀급 다크호스)

마크 주커버그가 관전중이었는데

메랍 선수가 경기중에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헨리 세후도 선수를 냅다 들어서

주커버그 앞으로 배달해버림

심지어 메랍선수가 초크걸면서 주커버그랑 경기중에 대화까지 함ㄷㄷ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레슬링의 메인인 그래플링에서 개발리는 것도 모자라

빠떼루로도 못당해내면서

레슬링의 개굴욕 경기 탄생

레슬러한테 잡히믄 뒤진다카는디

그냥 선출도 아니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이

그래플링에서 힘 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저 꼴이 났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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