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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위수아의
(2)한국과학기술
(3)유성갑 국회의원후보
(4)저거 보기싫으니까 “치워” 했던 거죠.
지나가는 길에 서 있는 유성 갑 후보
카이스트 동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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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치유감
역시 입틀막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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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지난번 강성희 의원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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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뭐 매일 매일 참담함을 느껴야만 하는
(1)카이스트 대한원생이 졸업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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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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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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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마개 채워 끌고 나가
도축은 아니고,살처분 해야할 것은 따로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