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댓바람부터 문 두들긴 윗집 할머니.

아침 댓바람부터 문 두들긴 윗집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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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놀이공부 eboo0.1d
(2)어제 아침에 윗집 할머니가 문을 두드리면서 부르길래 문열어드렸더니 미역국, 잡채, 샐러드, 롤케잌..편지까지 곱게써서 들고오셨다. 내 생일이란다.ㅋ울엄마도 울집 아이도 나도 기억 못하고 있는 내 생일을 윗집 할머니가 기억해 주셨다. 윗집할머니는할머니집 옆에 내가 살아서 고맙다하신다. ㅎ
(3)일놀이공부
(4)윗집할머니도 하나있는 딸이 제주도에 살고있어서 1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다. 딸보다내가 더 할머니의 상황을 더 잘 안다. 나도3월3일인 할머니 생신을 챙겨드린다. 멀리있는 가족보다 이웃이 더 가깝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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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댓바람부터 문 두들긴 윗집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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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머니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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