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너무 치고싶었던 26세 중소기업갤러

딸이 너무 치고싶었던 26세 중소기업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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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6세 좆붕이 어제 딸치고 싶다고 했다가 대표랑 면담함
(2)조회 72 댓글 1 V
(3)1일 1딸 하다가 요즘 바쁘고 피곤해서 딸 안잡은지 4일 넘어가니 슬슬 뒤질지경 옴
(4)어제 점심먹고 첫빠따로 사무실 들어와 빈사무실의자에서 폰 하면서 딸치고 싶다 했는데
(5)경리(33세, 노괴, 경영지원과장이라 불러달라 함)년 와서 “뭐하고 싶다고요?”라고 되물음
(6)네? 했더니 뭐 치고싶다면서요? 하고 되묻길래
(7)그래서 때려치우고 싶다 했습니다 일하는게 힘들어서땔치우고 싶다고요
(8)오후에 대표가 부르더니 “오곡 17차”타주면서 요즘 상황이 어려워서 그런거니까 하반기부터는 나아질거라고 위로 하면서 저녁에는 5시에 퇴근 하라고 함
(9)5시에 퇴근찍고 6시에 집와서 샤워하고 에어컨 24도켜놓고 폭딸침
(10)너구리대소동 CB
(11)ㅋㅋㅋㅋㅈㄴ웃기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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