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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대 자격 영구 박탈”…이강인에
(2)뿔난 민원 등장
(3)입력 2024.02.15. 오후 5:16 수정2024.02.15. 오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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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축구국가대표팀의 이강인(왼쪽)과 손흥민. 뉴스1
(6)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갈등을 겪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국가대표 자격을박탈하라는 민원이 대한체육회에 접수됐다.
(7)1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국민신문고에 축구대표팀 내분과 관련해 이강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징계 처분을 요구하는 민원이 등록됐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22/000390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