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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에서 고인 2명 유골 가루 ”하나로”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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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이낸셜뉴스
(2)화장장에서 돌이킬 수 없는 사고 발
(3)생..고인 2명 유골 가루 ‘하나로’ 섞
(4)입력 2024.02.15. 오후 1:25 수정 2024.02.15. 오후 2:30
(5)문영진 기자
(6)1) 가가 ⑤
(7)인천시립 화장장서 초유의 사고
(8)유족측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검토
(9)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10)[파이낸셜뉴스] 인천시립 화장장에서 고인 2명의 유골 가루가 하나로 뒤섞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1)15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시립 화장장인 승화원에서 직원의 실수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2명의 유골 가루가하나로 섞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426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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