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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속보] 클린스만, SNS로 경질 암시
(2)→ “한국의 모든 성원에 감사”
(3)입력 2024.02.16. 오후 1:12 수정 2024.02.16. 오후 1:16
(4)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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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한국과 작별한 것일까.
(7)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 단체 사진을게시했다. 이어서 “모든 선수와 코칭스태프, 그리고한국 축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시안컵 준결승에 대한 모든 성원에 감사하다.준결승전까지 13경기 연속 패하지 않은 12개월의 놀라운 여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계속 화이팅하자”라는 말과 함께 문구를 마쳤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7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