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름 석자만 들어도
짜증이 확 밀려오는 인간
좀 찌그러져 조용히 있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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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건희 여사, 故 유재국 경위 순직 4
(2)주기 맞아 유가족 위로
(3)입력 2024.02.16. 오후 6:29 수정 2024.02.16. 오후 6:30 기사원문
(1)1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고(故) 유재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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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순직 4주기를 맞아 부인 이꽃님 씨와 아들 유이현 군에게 추모 편지와 과일 바구니를 선물했다.
(3)김 여사는 편지에서 “어떠한 마음으로 기일을 준비했을지 짐작조차 하기 힘들 오늘이네요”라며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경위님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클지, 가슴이먹먹하기만 합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