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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원도민일보
(2)[속보] ‘尹 참석’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서 졸업생 끌려나가…”소란행위자 분리 조치”
(3)입력 2024.02.16. 오후 3:47 • 수정 2024.02.16. 오후 3:49 기사원문
(4)윤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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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6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2024년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이 축사를 할 때 R&D예산과 관련해 자리에서 일어나 대통령을 향해 항의를 하던 중 제지를 당하고 있다. 2024.2.16 연합뉴스
(7)윤석열 대통령이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졸 ↑에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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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2024년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이 축사를 할 때 R&D예산과 관련해 자리에서 일어나 대통령을 향해 항의를 하던 중 제지를 당하고 있다. 2024.2.16 연합뉴스
(3)대통령실은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전했다.
(4)정부는 지난해 국가 R&D 예산 전면 재검토에 들어가 올해 관련 예산은 총 26조5000억원으로 확정돼 전년 31조원 대비 15%가량 삭감됐다. 정부의 R&D 예산이 줄어든 것은 1991년 이후 처음이다.
(5)이날 KAIST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694명, 석사 1564명, 박사 756명이 학위를 받았다.
(6)윤종진 기자 yoonjj kado.net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66149?cds=news_edit
과학 예산 삭감해 과학계에선 찢썩렬이가 천하의 개쌍놈 취급 받는데
그거 항의했다고 졸업식 주인공인 졸업생을 끌고가는게 어이없음
개쌍놈의 찢썩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