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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니저게시판>
(2)공지 한림대 관련 예상
(3)윤도영에듀
(4)V 구독 중
(5)1. 한림대 의대 4학년 전원이 휴학하기로 “결의”했다고 한다
(6)2. 한림대 의대 정원내 입학 정원이 76명이니까 4학년도 76명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7)3. 휴학을 “결의”했다고 휴학이 되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8)4. 교학팀에 휴학원을 “제출”해야 휴학이 된다
(9)5. 한림대 휴학원에는 “본인 서명”, “보호자 도장”, “지도교수서명”, “학과장 서명”이 모두 필요하다
(10)6. “본인 서명”만 하고 “제출”하는 것은 전형적인 기만용
(11)”SHOW”이다.
(12)7. 만에 하나라도 “보호자 도장”을 받지 못했다는 말을 하면내가 더 부끄럽다
(13)8. “지도교수와 학과장이 서명을 해주지 않아 제출이 무산되었다” 드립을 칠 것으로 보인다
(14)나는 “모든 4학년 학생이” “법적 효력이 있는 휴학원”을 제출
(15)하는 사건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16)나랑 내기할 사람 있나?
(1)한림대 의대 휴학원, 전원 미제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학부모 동의’가 복병
(3)입력 2024.02.15. 오후 8:50 수정 2024.02.15. 오후 11:19 기사원문
(4)김지훈 기자
(5)1) 가가
(6)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 결의
(7)학부모 동의·교수 면담 겨쳐야 휴학
(8)한 명도 휴학원 제출 안 해
(9)즉원을 감
(10)규탄합니다!
(11)너져가는
(12)정부는 무
(13)한다는 미명하에
(14)미 종속으로
(15)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반대 포스터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엄마가 하지말래~
예상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