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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행히 선수들 사이에 주먹다짐까지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2)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는데, 부상을 당한 구체적인 정황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충돌 직후 선수들이 서로 화해하면서 클린스만 감독 등 코칭스태프까지 개입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있었으나 선수들끼리 화해했단 걸로 결론이 이미 남.
그런데 축구협회가 정몽규와 그 딸랑이들 면피용으로 더선에 흘림.
참고로 더선이나 영국 기자들은 카타르에 온 적도 없다.
그럼 소스를 흘린 주체들은 누구?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110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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