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해병대 클라스..jpg

90년대 해병대 클라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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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천으로부터 170여km 떨어진 서해 최북단섬 백령도북한 장산반도로부터는 불과 10여 km 거리의 최전방으로해병부대가 이 섬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2)최전방인 만큼 주민들의 출입은 물론생계활동도 통제받는 곳입니다.
(3)이처럼 특수지역이란 이유로 이곳 주민들은 군으로부터통제를 넘어선 횡포를 당해도 하소연할 길이 없습니다.MUZ 이에 대해 경찰과 관청도 속수무책입니다.
(4)지난해 10월 22일 백령도 진촌리 걸프 단란주점.해병부대 소속 이 모 중대장 등 군인 4명이 술을 마시다술집 종업원들과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5)여종업원의 서비스에 불만을 가진 군인들이 술값 지불을
(6)거부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싸움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군 헌병에
(7)의해 일단락됐습니다.
(8)한 중앙여관
(9)우리다방
(10)하지만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부대에 돌아간 중대장은소속 병력을 술집으로 출동시켰습니다.
(11)단란주점주인
(12)트럭에서 총을 들고 군인이 뛰어 내렸다
(13)(중대하는장이)느리가 ‘야, 내가
(14)1 지시하면 개머리판으로 부숴
(15)건중앙여관
(16)출동한 병력은 해병대 5분대기조로 20명이나 됐습니다.
(17)트럭에는M60자동화기2장착돼 있고 병력은 실탄이가
(18)MBC 장전된개인화기모두 소지했습니다.를
(19)술집 주변에는 중대장 지시에 따라 병력이 각각 배치돼
(20)일순공포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21)않은병력이난제리니압할수 있는
(22)진압부보를달라고내
(23)4 헌병대 당직실에 전화해 신고 했다.
(24)이후 해병대 수사관 등 군 간부가 현장에 나가 출동한
(25)병력을 철수시켰습니다.
(26)북한과맞최닿은전방에서술취중대장이 병한
(27)불법으로출동시주민을 위켜이 사건은협한유야무야
(28)처리됐습니다.
(29)헌병대장 (백해병부대)
(30)우과정식처리장리간부세명연루됐으니
(31)사법처리)단보류하고
(32)010년 여단장이 할 수 있는행정처리로 돌려 버리자
(33)경찰은 주민이 피해를본이 사건을 아예 조사조차
(34)하지않습니다.
(35)소장 (인천부서파출소)
(36)봐 야 지사실가진다.군인들하부딪고다 망쳐전체역
(37)Mine 경제가은
(38)사정이 이렇다 보니 주민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게 됩니다.
(39)주 인장사 하 (백령도 업려면무릎 꿇고 여 단 앞에 빌장장사 못할거다 앞으로.소여업
(40)주소인들
(41)않으면
(42)절대
(43)피해는 이뿐이 아닙니다.
(44)백령도는 자연경 관 빼어난 곳입니다. 그런데 군이각종 바위들로 절경 이루고 있는 곳에 훈 련사격을 실시해 천연 파괴하기도 했습자원을대에서
(45)을목으로
(46)포니다.
(47)령주민도백
(48)멋있는 곳에 포를이되는데 해삼·전복도쓴다부.띄워놓고사격
(49)바위쪽붙어 있다에.
(50)그쪽에 () 쏘니까 (해삼전복) 다 없어진다.
(51)결국 군부지성휘관의받고 있을향따라들의
(52)생계까지 크게영실 정입니다.
(53)면장 (인천 옹진군 백령면)
(54)여단장 이 명(영화) 지역주민들한테 절밖 에 없 다내리면 그것이 미치는령
(55)대적인가?
(56)크다. 클수
(57)때문에 백령도주민곳을 백령공화국이라고카메니다..이들은
(58)부르기합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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