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설영우 열애도 논란도 함께…

(1)이강인·설영우, 열애도 논란도 함께..이나은양예나 근황 화제
(2)최은주 기자 ② 입력 2024.02.15 1125 | 댓글 01

(1)설영우·양예나 / 각 인스타그램 캡쳐

(1)한국 축구 대표팀 이강인이 선배 선수들과 갈등을 빚은 가운데 에이핑크 출신
(2)이나은까지 화제로 올랐다.
(3)지난달 5일 한 언론 매체는 “이강인과 이나은, 설영우와 양예나는 모두 이미 헤어진 상태로 결별한 후 열애 사실이 알려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4)앞서 이강인, 이나은은 이나은의 자택인 구리 아파트, 선수단 숙소가 있는 호텔주차장 등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인 사이”라며 적극부인했다.
(5)또 다음날 설영우, 양예나 역시 열애설이 보도됐으나 서로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6)누리꾼들은 두 사람인 같은 디자인의 모자, 휴대전화 케이스로 커플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설영우가 축구화에 ‘예나'(YENA)라는 이름을 표시해놨다고 주장했다.
(7)일각에서는 이나은이 두 사람을 소개해준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기도 했다. 양예나는 지난 2015년 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으나 2022년 해체 후 본격 연기자 도전을 나섰다. 이나은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아이쇼핑’을 준비 중이다.

(1)이강인 이나은 (사진=이강인 SNS, 나무엑터스)

(1)한편 지난 1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2023 AFC 아시안컵 요르단전 전
(2)날 저녁 식사 도중 손흥민과 동료들 사이에 시비가 붙었다. 손흥민이 문제 삼았던 후배 중에는 이강인도 있었다”며 이로 인해 손흥민이 손가락 상처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3)대한축구협회(KFA) 측도 손흥민과 이강인의 갈등설이 맞다고 인정하며 이강인을비롯한 어린 선수들이 탁구를 하고 싶다고 하자 손흥민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4)디스패치는 대표팀 관계자 등을 인용해 손흥민이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에게 폭행당했다고 보도했다.
(5)이와 관련해 이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앞장서서 형들 말을 잘 따랐어야 했는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1)”아빠는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2)그녀가 손흥민만 좋아했던 진짜 이유
(3)”손흥민은 우리에게 가족이어 6:22

(1)’23 에릭센’ 쾌유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
(2)기사입력 2021.06.13 오후 05:21 | 최종수정 2021.06.13 오후 05:22 기사원문

(1)손흥민의 뭉클한 선행…암 투병 팬과 깜짝 만남

(1)[단독] 손흥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
(2)억 원 전달…코로나19 총 성금 2억
(3)기사입력 2020.03.12. 오전 10:58최종수정 2020.03.12. 오전 10:58

(1)N news.naver.com 포토뉴스 2019.04.16.
(2)”손흥민, 산불피해 이재민에 기부 선행”…英 매체도 조명

(1)대한민국 육군 장병 여러분!
(2)당신을 응원합니다.
(3)육군 위국헌신 전무사랑기금
(4)N news.naver.com 포토뉴스. 2018.10.26.
(5)손흥민의 숨은 선행, 지난 8월 육군에 1억원 기부

(1)N news.naver.com 포토뉴스 2019.04.16.
(2)[스브스타] ‘강원 산불 피해’ 기부한 손흥민, “당연한 일 했을 뿐”…외신도 감동

(1)N news.naver.com 포토뉴스 · 2014.08.20.
(2)[영상] 손흥민 ‘골 넣고 선행까지’ 얼음물 샤워 동참

(1)손흥민, ‘희소병 한인 어린이 돕기 동참
(2)N newstown.co.kr 포토뉴스 2017.01.20.
(3)손흥민, ‘희소병 한인 어린이’ 돕기 따뜻한 선행에 동참

(1)가!”…BBC 손흥민 6년동안 남몰래 이어온 연말 선행
(2)특집보도에 영국 앵커 눈물 훔친 진짜이유!!
(3)심전경작 2023.12.29. 0:20URL 복사+ 이웃추가
(4)[속보]손흥민 100억 기부 초대박
(5)() 쏘니 저게 사실이에요?!
(6)아니이걸왜또.
(7)긴급 속보입니다”
(8)아무도 모르게 6년동안 100억 기부발칵
(9)BBC 손흥민 선행 특집보도 영국 폭풍 6:101

(1)FK 1골
(2)PK 1회 창출
(3)아시안컵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