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7만 8천원 법카의 진실

김혜경 여사, 7만 8천원 법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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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 (용인갑 이우일 뽑아주세요) korea_gookmin
(2)김혜경 법카 팩트체크
(3)7만 8천원은 6명 식사비
(4)♥김혜경 식비 2만6천원 자기돈으로 따로 냄
(5)/ 나머지 5만2천원은 제보자 조명현 배씨가 씀
(6)김혜경은 몰랐다는거 조명현 배씨 녹취에 나옴
(7)♥법카 7만8천원으로 김혜경 주변 120군데 압수수색 했는데뭐하나 안 나옴!
(8)법카 7만8천원으로 김혜경 120군데 압수수색했는데 뭐하나 안나왔지? 2만6천원 자기밥값따로냈고 나머지 5만2천원은 제보자란 9급이카드썼고 김혜겅은 몰랐고 인지하지도못했다는거 배씨랑 제보자 녹취에 다나와있어서 검찰이김혜경을 공범적시도 못하고 공소장서 뺏는데허위사실 유포 댓쓰는 윤서겨리 지지자들 많네종특인가
(9)오후 4:50.2024년 2월 14일.474 조회수

김혜경 여사, 7만 8천원 법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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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재명 후보는 “음식점에서 아내는 선거카드로 자
(2)기 몫 2만6천원만 냈고, 동석자 3인 몫 7만8천원을 배씨와 제보자 A씨가 아내와 수행책임자 B모변호사에게까지 숨기며, 법인카드로 결제했음을보여주는 A씨와 배씨간 대화녹음을 지적했다”고설명했다.
(3)실제 제보자 A씨가 그간 언론을 통해 공개한 녹취록에도 이런 정황이 담겨 있다. 녹취록에서 배씨는 A씨에게 “2만6천원 따로 결제할 거다. 12만원은 안 채워도 된다”, “카운터에 가서 3명이 먹은거 (결제)해달라고 해라”라고 말한 부분이 있다.즉 배모 사무관의 독단적 행동이라면, 김혜경씨는지시하지도 않은 ‘7만8천원’ 때문에 경찰 소환조사를 받고, 언론에 대서특필당한 피해자가 되는것이다.

결론: 배씨와 A씨가 김혜경 여사 몰래 식사값 계산한 녹취 증거 존재. 법카 사용과 김혜경 여사는 아무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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