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로치…까르띠에 논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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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정숙 브로치’ 제작자 “까르
(2)띠에라고? 기막혀 벌벌 떨
(3)입력 2022.03.31. 오후 9:43수정 2022.04.02. 오전 1:48
(4)하수영 기자
(5)1) 가가 (5)
(6)”2억짜리? 소매가 50만원…김 여사, 유
(7)명 브랜드도 아닌데 좋아해줘 감사했다”
(8)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7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봄씨어터에서 인도 영화 ‘당갈’을 관람하기 앞서 인도 유학생들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김 여사는 ‘2억 브로치’ 의혹을 일으킨표범 모양의 브로치(붉은원)을 착용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9)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논란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가 브로치’ 논란과 관련해, 제작자 박모씨가직접 SNS에 제작 경위 및 판매 과정을 올리고 브로치가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제품이라는 일부 언론 매체의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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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씨는 김 여사의 브로치에 대해 “갤러리 오
(2)픈 후 판매 목적으로 기획됐던 제품 수백 점중 하나”라며 “전 세계 가장 규모가 큰 남대문의 유명 액세서리 전문 사입자를 통해 스톤 컬러 크기 등을 정하고 주문해 구매, 준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3)이어 항간에 떠도는 2억 원대 까르띠에 제품 설을 부인하며 “호랑이는 우리나라의 상징 동물이다. 김홍도의 까치 호랑이가 예술작품에 등장한 가장 아름다운 ‘Big Cat”이라며 “호랑이 비슷한 거면 무조건 까르띠에냐”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도 호랑이고 우리 민화에 나오는 크고 멋진 호랑이라는 말에 (김정숙) 여사님께서도 고가도 아니고 유명브랜드도 아닌데 한국 호랑이라는 말에 좋아하시고 기꺼이 즐겨 착용하시니 감사했던 기억만 있다”고 강조했다.

유명 브랜드도 아닌 브로치는

지들 맘대로 2억원 짜리 까르띠에로 만들고

뇌물로 받은 고가 디올백은

조그마한 파우치로 물타기 함.ㅋ

언론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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