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입 1억 2천 성형외과 의사의 하루

(1)아내 민희, 나홀로 열일중
(2)홀로 바쁜 민희
(3)이른 아침 홀로 아침을 준비하는 아내.
(4)오늘의 주인공
(5)장덕 아빠는 아직도 비용사용
(6)밤새 간큰장덕의 잔심부름)
(7)자다 일어나서 물 가져오라고 전화하는 남편.
(8)간큰 장덕의 간큰 심부름
(9)- 애교가득
(10)잘자써어~?
(11)물 떠와서 애교 부리는 아내.
(12)아빠 장덕의 큰 심부름
(13)시끄럽고 물 줘
(14)아빠 간큰 장덕의 잔심부름
(15)나가 나가!
(16)닥치고 꺼지라고 함.
(17)TV 리모컨
(18)어디갔어?
(19)거실로 나와 TV를 보려는 남편.
(20)이 집안의 포장덕
(21)나랑 얘기해 ㅠㅠ
(22)아내는 TV 보지 말고 자기와 얘기하자고 함
(23)아빠 이 집안의 포장덕 아빠
(24)되게 시끄럽네!
(25)쿨하게 무시.
(26)이 집안의 포장덕 아빠
(27)예쁘게 해주
(28)살짝 삐진 아내.
(29)이 집안의 장덕 아빠
(30)밥묵자 (시끄럽다)
(31)신경도 안씀.
(32)휴대전화배경사진
(33)엄마 닮았네요
(34)너무 안 버려
(35)밥먹고 물건을 잘 안 버리는 남편에게 한 마디 하는
(36)아빠 충격의 손실(?)사건
(37)그래서 너 안버리고 있잖아
(38)멘트에 거침이 없음.
(39)아서 휴일 오후는 내 마음대로)
(40)로션 발랐어?
(41)아내가 로션 발랐냐고 물어보자
(42)휴일 오후는 내 마음대
(43)가지고 온나
(44)가지고 오라고 시키는 남편.
(45)휴일 오후는 내 마음대로
(46)투덜대면서도 자동 벌떡
(47)자연스럽게 로션 가지러 감.
(48)로션까지 발라주는 아내
(49)직접 발라주는 아내.
(50)간큰남자의 즉흥초대
(51)그.. 뭐.. 한잔 시간 되시나요?
(52)간식 먹고 있는데 후배에게 전화 옴.
(53)가 간큰남자의 즉초대
(54)즉흥초래, 이거 실화냐..
(55)아내 옆에 있는데 물어보지도 그냥 막 초대함.
(56)간큰남자의 즉흥 초대
(57)발등에 불 떨어진 민화
(58)손님맞이를 준비하는 아내.
(59)가왕(王) 장덕&시녀(?) 민희
(60)’한가롭게 독서중ㅋㅋㅋ
(61)아내 일 시키고 자기는 드러누워서 책 봄.
(62)가장덕&시녀(?) 민희
(63)물좀 틀어놔!
(64)책 보다 갑자기 욕조에 물 받아놓으라고 함.
(65)아빠 가왕(王) 장덕&시녀(?) 민희
(66)비하랴.요리준지금
(67)아…감…물마
(68)요리하다 말고 가서 물 받는 아내.
(69)장덕’s 최애
(70)문어 샐러드목욕하고 나와서 문어 샐 러 먹고 싶다고 함.
(71)드
(72)가왕 장덕&시녀(?) 민희
(73)문어가 없어!
(74)마트 가깝잖아!
(75)문어가 없다고 하자 가서 사오라는 남편.
(76)가왕장덕&시녀(?) 민희)
(77)홀린 듯 움직이는 민희ㅋㅋㅋㅋ
(78)가왕 장덕&시녀(?) 민희)
(79)와인향 음미후
(80)와이프 마트 보내고 자긴 집에서 와인 마시고
(81)가장덕&시녀(?) 민희)
(82)혼자만의 시간 보내는 중’
(83)큰 남편을 위한 특급 서비스)
(84)현수님 죄송해요오라이 한다고 요구….
(85)형님
(86)간큰남편을 위한 특급 서비스)
(87)싫은 내색 1도 없이 손님맞이
(88)갑자기들이손님을 싫은 내색 하나도 안하고 맞닥친
(89)아주는 아내.이전에도 자주 있었던 모양임. 손님들이
(90)일이런
(91)간큰남편을 위한 특급서비스
(92)오케이 아내 칭찬은 여기까
(93)칭찬 그만하고 술이나 먹자는 남편.
(94)우리 남편은 내가 나 맞춰줘요
(95)아빠 간큰남편을 위한 특급서비스
(96)아내가 자기 시녀처는후배에게 부럽니까산다고 남편에게럼다 맞춰준제 하고 염장 지르는 남 편.
(97)다?
(98)집에선 설거지하는 박사님
(99)순도 100%리얼 양조 예능 지
(100)나는 네가 불쌍하다
(101)순도 100% 리얼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 여섯 번째 막걸리는?
(102)후배가 집에서 설거지 한다니까 불쌍하다고 함.
(103)딸 영하의 팩폭 퍼레이드
(104)약간 가부장적이에요!
(105)아빠가 가부장적이라고 말하는 딸.
(106)내집이야!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