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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홍동백서는 ”No”, 샤인머스캣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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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 뉴스
(2)떡국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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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이뉴스
(2)갖가지 전과 생선에
(3)과일, 한과까지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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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 뉴스
(2)음식을 준비하느라
(3)명절증후군이란 말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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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천옥순 서울 이태원동
(3)“돈도 많이 들고 허리고 아프고 음식 담는데도
(4)얼마나 힘이 드는데요. 허리가 아파도 그냥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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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뉴스
(2)꼭 이렇게 차려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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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 예법의 교과서인 ‘주자가례’에 차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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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뉴스
(2)최영갑 성균관유도회 회장
(3)”간단하게 그 당시에 나오는 음식만 올려라.이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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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인을 기리는 기제에는 상차림 규율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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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절 차례상은
(2)간소히 차리는게 원칙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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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을 부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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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주자가례를 해석한 김장생의 ‘가례집람’에도기름에 튀긴 음식을 올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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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이뉴스
(2)과거 양반들이 신분 과시를 위해풍성하게 차리던 차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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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이뉴스
(2)원래의 전통처럼 굳어졌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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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성균관에서 내놓은
(3)이른바 ‘요즘 차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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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술과 나물, 김치, 그리고과일 네 가지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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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술과 나물, 김치, 그리고
(3)과일 네 가지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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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따뜻한 구이와 떡국까지9가지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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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과일은 샤인머스켓을 올려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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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이뉴스
(2)사정이 있다면 다른 후식을 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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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붉은 과일은 동쪽에
(2)흰 과일은 서쪽에 놓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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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홍동백서’도 민간에서
(3)전해 내려온 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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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최영갑 성균관유도회 회장
(3)”예법이라고 하는 게
(4)원형이 딱 있다고 말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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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뉴스
(2)최영갑 성균관유도회 회장
(3)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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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뉴스
(2)명절 차례의 중심은 음식에 있는 게 아니라,가족 간의 화목함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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