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60대 운전자인 곽한겸 씨는 지난해 11월
(2)통장내역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3)사용일 기준
(4)조회 기간
(5)8/24 20:17:27 선불 수 있다대 선물
(6)2023년 07월 12일 ~ 2023년 09월
(7)| 차종 입구 |1 카드번호
(8)6종 양지
(9)5년 동안 쓰지 않은 하이패스 카드비가
(10)[주요내용 ]가, 인정되는 사실
(11)피해자 명의의 하이플러스카드에서 202통행요금으로 총 4,686,460원이 결제된 사실
(12)그 당시 상기 차량
(13)2019. 5. 8. 자신이 운행하던
(14)열 달 동안 470여만 원이나 빠져나간 겁니다.
(15)그제야 2019년에 차를 중고로 팔때
(16)하이패스카드를 꽂아둔 채 넘긴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17)곽한겸/피해 운전자
(18)(매달) 보험료가 빠져나가는 줄 알았지,
(19)하이패스 빠져나가는 건 몰랐죠
(20)계속 빠져나가는데 (사용 내역을 빼 보니까
(21)물량이 1년 쓴 물량이
(22)A4(용지)로 22장 정도 되더라고요.
(23)선불하이패스
(24)#자동출전
(25)곽씨는 곧장 하이패스카드를 정지시킨 뒤,
(26)|차단기 작동중
(27)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28)차단기작동중
(29)카드사용내역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30)한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31)좌석 안전 다음
(32)차량 18대가 수차례 사용했다는
(33)기간별 사용내역
(34)카드 사용 기록 문건을 받아
(35)경찰에 제출했다고도 말합니다.
(36)하지만 경찰에서
(37)”수사할 수 없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38)이에 대해 경찰은
(39)관련 증거 남아있지않아
(40)”곽씨의 수사 의뢰로 도로공사를 압수수색했지만,
(41)압수수색했지만,공사있지 않아아
(42)”관련
(43)관련 증거가 남아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44)압수수색했지만,공사관련 증 남아거 있지 않아도로
(45)없 번호와 차주어연락처 확인 불가능도CCTV등
(46)곽씨의 카드를 쓴 차량이 찍힌
(47)도로공 압수수색했지만,사5″관련 증거 남아 있지 않아
(48)등락처 확인번호와 차주 연락처 등도영없 번호와 차주어가능
(49)연도불
(50)CCTV 영상 등 없어 번호와 차주199연락처도 확인 불가능확인할 수 없다는
(51)겁니다.
(52)한국도로공사
(53)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54)요금소 오간 차량 찍힌
(55)요금소를 오간 차량이 찍힌 CCTV 영상 보관 기한이
(56)요금소오간차량 찍힌보관 기한
(57)CCTV 영상
(58)영업소별로 다르다고 답했습니다.
(59)요금소 오 간 차량 찍힌CCTV 영상 보관 기한,ex 영업소별로 달라”저 장 기 기 용량 차면 새로 덮어씌워져기록전 사라져저장 기기의 용량이 차면
(60)이
(61)요금소 오 간 차량 찍힌CCTV 영상 보관 기한달 라”저 장 기 용량 차면 새로 덮어씌워져이전 기록 사라져
(62)기
(63)새 영상으로 덮어씌워져
(64)오 차량간CCTV 영 보관 기상달라”업소별로찍힌
(65)한,
(66)저차면 새로 덮어씌워져이전 기록 사라져장용량
(67)이전 기록이 사라진다고도 설명했습니다.
(68)결국, 경찰은 “피의자의 범죄 혐의가 상당하지만
(69)신원을 특정하거나
(70)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71)충북 청주흥덕경
(72)ㅏ건 등록 통지서의 관리미제사건 등록을 다음과 같이
(73)관리 미제 사건으로 지정했습니다한 각종 제도
(74)청주흥덕경찰서
(75)또, 증거가 나오면
(76)수사를 재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77)’수사할 수 없다고 하면
(78)어디에다 얘기를 하냐고….
(79)그럼 이런 보상은 누가 해주냐고…
(80)나는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사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