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기사 레전드 ㄷㄷ

설날 기사 레전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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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9년 설 차례상을 직접 차려봤다. 이병준 기자
(2)누나만 둘 있는 3대 독자(27세)로, 집에서는 1년에 차례와 제사를 4번씩 지냈지만 한 번도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없었다.
(3)어릴 땐 숙모와 형수님만 부엌을 드나들며 음식을 만들고삼촌들은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는 맞벌이를 하면서도 20년 넘게 수많은 차례·제사상을 차려오셨다. 그러던 어머니가 지난해 “더 이상 제사상을 차리고 싶지 않다”며 ‘명절 파업’을 선언하셨다. 차례상도 차릴 겸,그간 어머니의 고충을 이해하고 싶어 올해 명절 음식은 직접 한 번 만들어보기로 했다.
(4)그리고 댓글의 반응들
(5)꼬라지 4시간전
(6)소설을 쓰라 기자…
(7)3대독자인데 숙모 형수가 어디있노 자슥아
(8)답글 138
(9)로그인 해주세요
(10)과거순 최신순
(11)다음부턴 잘 써봐라
(12)에이스 4시간전
(13)소설이 어설프네
(14)칸은채워야되고 만들 이슈는 없고
(15)엉엉 4시간전
(16)그러네요 기레기들
(17)● 김태준 4시간전
(18)그렇게 힘든가?
(19)파란하늘 4시간전
(20)기레기 중에도 한심한 기레기
(21)저런기레기가 편으로 살인하는 기레기 이지요.
(22)국민의 여론을 즉각 반영하여 수정한 기사
(23)누나만 둘 있는 3대 독자(27세)로, 집에서는 1년에 차례와 제사를 4번씩 지냈지만 한 번도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 없었다.
(24)어릴 땐 고모와 외숙모만 부엌을 드나들며 음식을 만들고 고모부와 외삼촌들은 거실에 앉아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는 맞벌이를 하면서도 20년 넘게 수많은 차례 제사상을 차려오셨다.그러던 어머니가 지난해 “더 이상 제사상을 차리고 싶지 않다”며 ‘명절 파업을 선언하셨다. 차례상도 차릴 겸, 그간 어머니의 고충을 이해하고 싶어 올해 명절 음식은 직접 한 번 만들어보기로 했다.
(25)그리고 다시 까는 댓글들
(26)★달밤☆ 1분전
(27)개족보 돋네
(28)답글 작성
(29)차마고도 2분전
(30)이병준 기자님이 쓴 기사를
(31)이태윤이란 사람이 수정을 한것 같네
(32)3대 독자라는 설정하에~
(33)삼촌(숙모), 형수가 등장 했는데 3대 독자라면 그런 등장인물이
(34)있을 수 없다고 댓글로 항의하니
(35)고모, 외숙모로 수정 했는데 ㅎㅎ 더 이상해…
(36)묘 2분전
(37)야이 멍청한 기레기야 수정한 기사도 현실성 없잖아.
(38)니네 집안은 얼마나 콩가루길레 고모와 외숙모가 나네 집 제사상을 차리냐?
(39)제로라 2분전
(40)형수가 사라지고숙모가 외숙모로 삼촌이 외삼촌으로 변신하면서
(41)이3대 독자 사돈댁 제사에 외숙모 외삼촌이 와서 놀고 있게 됐음 ㅋㅋㅋㅋ제
(42)외숙모 외삼촌사곧 고모랑 고모부만 남을 듯 ㅋㅋㅋ라지고
(43)개족보를 가진 콩가루 집안이라고 까이는
(44)참된 기자.
(45)누나만 둘있3대 독자(27세)로, 집에는1년에 차례와 제사를 4번씩 지냈지만 한 번도 음식서는
(46)을 만들본 적어없었다.이
(47)어릴 땐 고모가 부엌을 드나들며 음식을 만들고 고모부와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
(48)니는 맞벌이하면서도 2를넘게 수많은 차례 제사상을 차려오셨다. 그러던 어머니가 지난해0년
(49)”더 이상 제사상을 차리고 싶지 않다”며 ‘명절 파업’을 선언하였다. 차례상도 차릴 겸, 그간 어머
(50)니의 고충을 이해하고 싶어 올해 명절 음식은 직접 한 번 만들어보기로 했다.
(51)그리고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사라진 외삼
(52)외삼촌네 아이들을 졸지에 고아로 만드는 클라스.
(53)고모부와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뉴규??
(54)장미나 조금전
(55)기사를 쓰세요소설을 쓰지말고
(56)● 경기권
(57)ㅋㅋㅋㅋㅋㅋ 하
(58)● 유정훈 2분전
(59)그런말입데니다
(60)서성거리던할머니와 차례상 받는 할머니
(61)이 둘의 차이는어떻게되는걸까요?
(62)설마차례상 받는고인되신할머니가
(63)좀비라도 된다는 이야기인지?
(64)리버풀 전
(65)기사 수정이 계속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국민 여반영하여 실시간으로 기사를 수정하는 참론을
(67)된 기자
(68)연초부국민을 웃터만게드참된기자.
(69)공니탄하 것는 임이러개채설자그맨들이리가없다방송에서 한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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