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 다음 월드컵 예선 6장이라고 생각해라

(1)촬영일자: 7월 8월 17시
(2)우리 아시아가 티켓이 하고 3분의 1장 아닙니까

(1)촬영일자 : 2월 8일 17시
(2)왜 3분의 1이냐면 나중에 대륙별 최종 플레이오프를

(1)촬영일자 : 2월 8일 17시
(2)여러 대륙에서 6팀이 나가는데 2장이 주어지거든요

(1)촬영일자 : 2월 8일 17시
(2)6분의 2이까 3분의 1이죠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8과 3분의 1인데 이정도면 우리가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8등 안에 못 들겠어 이런 생각을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1)촬영일자: 7월 8월 17시
(2)그것도 경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왜냐하면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1)촬영일자 7일 8일 17시
(2)이 말씀을 마지막으로 짧게 드리는데

(1)촬영일자 7일 8월 17시)
(2)예전에는 최종예선이라고 해서

(1)촬영일자 7월 8월 17시
(2)6개 팀씩 2조로 월드컵 예선이 치러졌잖아요

(1)촬영일자 : 2월 8일 17시
(2)나머지 3등끼리는 붙어서

(1)촬영일자 : 2월 8일 17시
(2)거기서 승자가리고 또 타 대륙과 붙고

(1)촬영일자: 2월 8일 17시
(2)그런게 있는데 이제는 3차 예선이

(1)촬영일자: 7월 8월 17시
(2)조가 3개가 됐어요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6팀 6팀 옛날에는 최종이 2개였는데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3차가 3개가 됐죠 그러면 3개에서

(1)촬영일자 : 2월 8일 17시
(2)역시 2위까지 2팀씩 6팀은 이제 적행입니다

(1)촬영일자 : 2월 8일 17시
(2)그런데 여기서 그 차순위가 되면

(1)촬영일자 : 2월 8일 17시
(2)그때부터는 이제 고난의 길에 접어들어요

(1)촬영일자: 7월 8월 17시
(2)그러니까 3차 예선을 제가 최종이라고 안하는게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아시아에서 그럼 또 4차 예선을 해야돼요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4차 예선을 해서 여기서 2팀을 더 골라내고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그리고 차순위 들이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나가면 이게 5차가 돼요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결국은 처음에 3차 예선할 때 조에서 2등 안에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들어야 되잖아요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그런데 지금 이번에 아시안컵 보세요.

(1)촬영일자: 2월 8일 17시
(2)사실은 2등 안에 드는 거는 이제

(1)촬영일자 : 2월 8일 17시
(2)아주 쉬운 작업이 아니라는 게 이번

(1)촬영일자: 2월 8일 17시
(2)아시안컵에서 증명이 된 거나 마찬가지죠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그리고 말씀드렸던 대로

(1)촬영일자: 7월 8월 17시
(2)2등 안에 들어서 끝내야지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뒤로 가면 이제 쉽지 않죠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말이 8장이지 사실은 그냥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84년에 초
(3)6장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1)촬영일자: 2월 8일 17시
(2)그러면 사실은 그렇게까지 또 쉬운 건 아니다

(1)촬영일자 : 2월 8일 17시
(2)그래서 이번 어쨌든 아시안컵 결과를

(1)촬영일자: 7월 8일 176)
(2)진짜 반면교사 삼아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1)촬영일자: 7월 8일 17시
(2)월드컵 예선 지금 2차 예선이니까

(1)촬영일자: 7월 8월 17시
(2)우리가 좀 여유를 부릴지도 모르지만

(1)촬영일자 7일 8일 17시)
(2)3차 가면 저는 이거 모른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