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국 주부의 지하벙커.

(1)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일곱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
(2)에이프릴씨의 지하창고 투어
(3)지하벙커를 투어시켜주는 에이프릴
(4)30,000달러(한화 3700만원)어치의물건들이 비축 어있다고…
(5)각종 식품류부터
(6)냉동고에 있는 제품들은 아침에 바쁠때 먹는다고함
(7)가족들이 좋은 향기가 날 수 있게끔
(8)세제와 샴푸 등을 구비했다고
(9)그중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핸드솝’
(10)싸사서 좋아한다고 함게
(11)호더가 아니냐는 질문에 에이프릴은 절대 부정함
(12)“하고갈게요확실하게^^;
(13)호더의 물건엔 ‘먼지’가 쌓이죠. 전 아니예요”
(14)그리고에이프릴씨의비장무기
(15)자물쇠까지 걸려있는데요
(16)보통의 쿠키자
(17)좀 남다르게 크군요…
(18)에이프릴씨네 집이 엄청나게 부자인걸까…?
(19)에이프릴씨에게는 별그건 바로・・・ <하나 있었는데명이폰 장 군>
(20)그 비밀은 쿠폰에 있었음
(21)온가족이 쿠폰을 자르고 오리고
(22)온 가족이 마트로 향함
(23)에이프릴은 장군처럼모든것을 지휘함
(24)두명카트당하나씩일사분란게직임
(25)카트몇개를 꽉꽉 채폰워서계산대로 간
(26)에이프릴씨가쿠한움건네자큼을
(27)어두워지는 캐셔의 얼굴..
(28)가족들은 행-복
(29)계산이 끝나고 집에 갈 생각에 신난 아이들
(30)오늘 산 것은??
(31)스포츠드링크 32개
(32)샐러드 60 백
(33)파스타 200박스
(34)정가 1141436달러(한화 만 원) 물건의쿠폰을 써서 33달러(한화 4만원 구입 완료~)에들을
(35)오늘도 에이프릴씨의 창고는 꽉꽉 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