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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처 없다”…박수홍, ‘횡령 부인’ 친
(2)형 부부 엄벌탄원서 제출
(3)입력 2024.02.10. 오전 9:05 수정 2024.02.10. 오전 9:29
(4)신효령 기자
(5)1) 가가
(6)[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방송인 박수홍씨가 15일 오후 서
(7)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친형 부부의 횡령 등 혐의 4차 공판 출석 전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3.03.15.kch0523 newsis.com
(8)[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맨 박수홍(53)이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와 관련, 엄벌을 원한다는 입장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했다.
(9)지난 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달 22일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에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엄벌탄원서를 제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6746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