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파는 음식점들의 같잖은 변명

소주 파는 음식점들의 같잖은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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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주의 배신…편의점 소주값 내렸는데 음식점 소주값 더올랐다

소주 파는 음식점들의 같잖은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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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주 판매 가격을 결정하는 음식점들도 할 말이 없는 건 아니다. 임대료와 원자재비, 인건비가 올라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소주값을 내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기준판매비율 적용으로 소주 출고가가 내렸지만 주류를 유통하는 도매업자들이 가격을 내리지 않고 있다는 하소연도 들린다. 서울의 한 음식점 점주는 “납품가격이 내렸다고 해서 한 번 올린 소주값을 다시 내리긴 어렵다”면서 “소주값은 통상 500원, 1000원 단위로 오르는데, 출고가가 132원 저렴해졌다고 500~1000원을내릴 순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 사람아.  출고가가1 00원 200원 올랐다고  판매가격 1000원이상  올리는 니들이 할 말이 아니잖나?

음식점에서 100원 200원 올리는걸 살면서 단 한번도 못봤는데???

내가 이래서 식당 자영업자들 절반은 진짜 망해봐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고 앉았어.

이래놓고 망하면 환경탓만 하지. 지가 소비자들 등쳐먹던건 생각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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