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이 양세찬에게 듣고 서운했던 말

장도연이 양세찬에게 듣고 서운했던 말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말하는대로 용도면”
(2)약간 저에게 충격이었던 게…
(3)말하는대로
(4)연맹독립
(5)타방송사에서
(6)코미디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도연
(7)말하는대로 개그맨 장도연
(8)오랜시간 호흡을 맞춘 세찬
(9)개그맨 장도연
(10)도연과 하기전엔
(11)여자와 호흡을 맞춘 적이 없는
(12)친한 사이도 아니었던 도연
(13)착한아이 출동
(14)난 배려의 아이콘이니까
(15)다 맞춰줄 수 있지!
(16)말하는대로 ”
(17)대 배려다가
(18)2년 동안
(19)싸움 한번이없었어요!
(20)말하는대로 지그림 모드의
(21)세신에게 남
(22)좋은 파트너라고 자부
(23)싸움 한번없이
(24)같이 했던 코너를 막 내리고…
(25)코너 종료후
(26)아쉬운 마음에 가진 뒤풀이 자리
(27)서로에게 어떤 파트너였는지…
(28)날 뜨겁잖아요
(29)말하는대로 면”
(30)마지막이니까
(31)꺼낸 서로에 대한 평가
(32)’누나랑 하면서 즐거웠어
(33)생산도면 등생 버스
(34)누나는…
(35)누나는… 너무 없어
(36)그래서내가 모든 걸 책임져야 하니까…
(37)의견 없는 도연이 버거웠던 세찬
(38)완전 충격
(39)나는 주장이
(40)말하는대로 정도생선X장도연유버스
(41)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동
(42)말하는대로 그런 정도면생산듀퍼스
(43)나는 배려였는데..
(44)말하는대로 그 정도MXML 베스
(45)충격반전”
(46)전혀세찬의달랐던
(47)생각
(48)말하는대로 버스와
(49)생각과 다른 반응에
(50)살짝서억울하더라고요운하고…
(51)말하는대로 분을 정도는 ”
(52)근데 그도 그렇게
(53)세찬씨입부하가 필요했던 게 아니라장에서는
(54)함께 책임질 파트너가 필요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