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당시 카페 영업 꼼수.

코시국 당시 카페 영업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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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탁드립니다.
(2)”간컵라면
(3)오늘 자주 가는 동네카페에 커피콩 사러 나갔음. 근데 카페에 사람이 앉아있는 것 같길래 영업이 가능한가 봐요? 이랬더니 저렇게 컵라면을 팔고 있더라. 저렇게 ‘식사류’를 팔면식당이라서 앉아있을 수 있다나…
(4)미국 금주법 때 술집 영업은 안 돼도 밥이랑 같이 먹을 술을파는 건 가능해서 고무 샌드위치(고무인 이유는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와 함께 술을 팔았고, 그걸 막으니깐 침대를 술집에 가져다두고 호텔이라고 우기면서 룸서비스로 술을 제공했다는데..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하긴 먹고는 살아야 했을테니까요.

당장 임대료도 내야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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