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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막뉴스 •
(2)지난달 24일 밤 서울대 중앙도서관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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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이 가방을 휘둘러 개들을 쫓아내면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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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행히 큰 사고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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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또 서울 관악구 청룡산 둘레길을 찾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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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 소리로 짖고 위협을 가하는 들개를 목격했다는 시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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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렇게 서울 시내 산속을 배회하는 들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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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약 200여 마리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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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특히 관악구는 과거 삼성동 인근에서 성행하던 보신탕집 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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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폐업하면서 개들을 산에 풀어놓은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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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악구 들개 다수는 이런 경로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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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에서 살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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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제는 겨울철이 되면 산에 살던 들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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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먹을 것을 찾기 위해 주거 지역으로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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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시가 포획틀 등을 이용해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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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막뉴스 시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붉은 딱지
(3)층간소음 복수날씨 주호민
(4)중대재해법
(5)일본 바레인
(6)문경 화재
(7)출처 NAVER –
(8)아무리 잡아도 새끼가 계속 태어나기 때문에
(1)[자막뉴스 시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붉은 딱지
(3)층간소음 복수 날씨
(4)일본 바레인
(5)문경 화재
(6)출처 NAVER –
(7)개체수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기사에서는 전했습니다.
포획을 해도 수가 줄어들질 않는다고 함
지방에도 심각한 문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