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설의 사제 총기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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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용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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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특공대도 놀란’사제 저격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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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제총기류 실험사격
(2)5월 13일 / 태릉 사격장
(3)7.62mm 스나이퍼 라이플을 본 떠 만든
(4)|저격용 사제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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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모(55)씨는 취미로 이 사제 저격용 총을만들었으며 세밀한 부품 하나까지
(2)직접 설계도면을 제작하여
(3)완벽하게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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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채진 (서울 경찰특공대),
(2)”경찰특공대가 보유한 총보다 월등하고
(3)상당히 좋습니다. 솜씨가 아주 프로입니다.
(4)조모씨(불법무기 제작자)
(5)”스프링 하나까지도 제가 직접 감았습니다.기계를 다루는 사람한테는 총이라는 것이대단한 이론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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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모 씨/피의자
(2)명품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은공작기계를 다룰 수 있는
(3)사람은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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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가 설명]
(2)기술 자격증을 8개나 갖고 있던 50대 범인 조모씨는 오스트리아의 Steyr Mannlicher AG(現 Steyr Arms) 사에서 제작한 7.62mm 저격총의 제원을 인터넷에서 본 후, 직접 도면을그려 사제 저격총 1정 등 여러 총기들을 불법 제작했다.
(3)그런데 그 성능을 시험해보니 소음은 물수제비 소리 정도로작고, 반동은 총의 무게를 3kg 가량 늘려서 줄였기에 ‘오히려진품보다 낫다.’고 경찰 관련자들이 결론지었다.
(4)이에 진지하게 경찰 관계자들이 ‘실력만 보면 국방과학연구원에 보내야 된다.’는 얘기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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