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윤 “총선 앞 북한 다각적 도발, 압도적 대응 통해 분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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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승민 기자|입력 2024. 1. 31. 18:59
(3)▼ ) & 금
(4)군 주요지휘관회의 주재…오전엔 통합방위”자유·시장 신념이 안보…확고한 정신무장””강한 국방력과 대비 태세가 북 억제 핵심”
(1)”北도발 즉각대응”…신원식 국방장관 ‘쇼츠’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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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만뷰, 왜?
(3)김인한 기자 | 입력 2024. 2. 1. 18:38
(1)신 장관은 관련 영상에서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우리 국가 안보를 저해하는 도발행위”라면서 “북한의 어떠한 형태의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한미의 강력한 대응의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칼빈슨함 방한계기에 한미·한미일 연합해상훈련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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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와 관련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 도발에 대한 국민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의미”라며”우리 군의 준비태세뿐 아니라 부처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을 유튜브 쇼츠 등 다양한 형태로 다변화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1)신원식 국방장관, UAE·사우디·카타르 간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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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 입력 2024. 2. 1. 16:51
(3)| 국방부 “전략적 관점에서 방산 협력 제도적 기반 마련”
(4)(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5)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연합뉴
(6)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중동 3개국을 공식 방문해 국가별로 국방장관회담을 한다.
(7)신 장관은 1~3일 UAE를 방문, 모하메드 빈 무바라크 알 마즈루이 국방특임장관과 만난다. 또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한다.
(8)3~5일에는 사우디를 찾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제방위산업전시회(WDS)에 참석하고, 5~6일에는 카타르에서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아티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9)신 장관은 각국과 국방 분야 및 방산 협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10)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UAE·사우디·카타르는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했던국가들이라고 소개한 뒤, 신 장관의 3개국 방문은 정상회담에 대한 국방부 차원의 후속 조치라고 말했다.
(11)이 관계자는 “이번에 방문하는 3개국은 우리와 방산 분야에서 많은 협력 성과가 있었거나, 풍부한 잠재력을 보유한 국가”라며 “보다 중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방산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12)신 장관은 이들 3국 방문을 계기로 북한 도발 억제와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 공조와 협력 필요성도 강조할 방침이다.
(1)4강전 찾은 신원식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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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도훈 | 입력 2024. 2. 7. 08:27
(3)(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 경기.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2.7
북한 도발이 예상된다며 즉각 대응, 압도적 대응 이러면서 국방장관을 외국으로 보내?
그래 백번 양보해 어쩔수 없다 치자
그럼 공무 끝나면 얼른 귀국해야지 거기서 편하게 축구 쳐보고 앉아 있냐!
말로는 북한도발을 우려하면서 국방장관이란 자가 저러면 도대체 니들 하는 말이 신뢰가 가겠냐?
북한도발이 과장이야 아님 대통령과 국방장관이라 자가 생각이 없는거냐? 둘 중에 하나는 맞는거잖아
축구도 져서 열받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것들땜에 더 열받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