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스캠코인 관련 해명

오킹 스캠코인 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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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킹 오병민 위너즈 코인 스캠 논란에 직접해명
(2)코인 논란에 대해 오킹 측은 “코인 회사인 것이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유명 격투기 대회와 관련이 된 회사로 보였고, 스타트업 회사로 보여 계약을 했다. 코인을 받거나 지분을 받은 적이 없다. 다만 출연료 정도는 받은 적이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인이나 스캠에 대한 지식이 없다. 현재 소유하고 있는코인도 없고 지분도 없다. 홈페이지에 얼굴이 이사로등록돼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큰 문제가 안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논란이 커져서 위너즈 측에 사진을 빼달라고 요청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1.코인회사인줄은 알았지만 격투기 관련 유망해보였다.

2.코인이나 지분은 받은 적 없고 출연료조로 조금 받았다.

3.본인은 코인이나 스캠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

4.회사에 이사로 올라왔지만 처음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서 냅뒀는데 나중에 내려달라고 위너즈측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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