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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흉기차 고장없이 20~30만km 타고다니는 사람 특징 (509)
(2)17.10.23 13:32 | 추천 1038 | 조회 130846
(3)큰하마 작성글보기
(4)1. 수입엔진오일브랜드 하나도 모름, 알아도 관심없음
(5)2. 차량설명서, 직영사업소, 블루핸즈에서 시키는 대로 함
(6)3. 고장을 방치하진 않지만 과정비 또한 안함
(7)4. 오일첨가제 등등 케미컬튜닝 하나도 모름
(8)5. 그나마 유일하게 아는거 딱 하나 불스원샷
(9)6. 약간 밟는 편
(10)7. 언더코팅 안함
(11)8. 자동세차 돌림(매번 하부세차됨), 또는 손세차 해도 하부세차 알아서 함
(12)반면 자동차 동호회 카페 등에서
(13)엔진같은 주요부품 고장 가장 먼저 호소하는 사람들 특징
(14)1. ‘내차에 맞는 오일을 찾아야 한다’ 며 msds 확인도 어려운 수입오일 돌림빵 존나 넣고 온갖 잡다한 기유성분, 첨가1. ‘내차에 맞는 오일을 찾아야 한다’ 며 msds 확인도 어려운 수입오일 돌림빵 존나 넣고 온갖 잡다한 기유성분, 첨가제 성분 다짬뽕됨
(15)2. 이름 간지나는 오일 첨가제 넣음
(16)3. ‘저는 좀 밟는 스타일이라..’면서 고성능차량용 고점도오일 넣고 묵직한 가속이라며
(17)본인 엔진에 냉간부하 존나게 걸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좋아함
(18)4. 스프링 짜름(그래놓고 정작 얼라인먼트같은 기본적인 정석 하체 정비는 관심도없음)
(19)5. 미션오일을 이름 간지나는 수입제품으로 교체함
(20)6. 연비주행한다며 언덕에서도 6단 물려놓고 슬슬 기어올라감..저알피엠 고부하 운행으로
(21)노킹생기고 카본쌓이는 줄도 모르고 거북이주행함. 무조건저알피엠만 쓰면 엔진에 좋고 알피엠 4천넘으면 터지는줄앎
(22)7. 언더코팅함
(23)8. 풀로드로 수십 수백시간 테스트할때 넣고 돌리는 순정오
(24)일 개무시함
(25)9. 카페 여자회원만 보면 풀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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