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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진애TV55분 전
(2)김진애TV
(3)[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 기자회견을 보고]
(4)짧은 기자회견문에서도
(5)연동형을 결단한 고뇌의 과정과
(6)권역별 병립형의 장단점과 그동안 국힘과의 논의 과정을
(7)설명하고,
(8)위성정당을 막지못하는 불완전한 입법에 대해 국민께
(9)사과하면서,
(10)총선에 임하는 이재명 대표의 간결명쾌한 설명에 감탄했습니다.
(11)결단하는 책임정치의 모범 어법입니다.
(12)너무 비교됩니다. (누구와? 아시죠?)
(13)제가 매불쇼에서 말한 것처럼, 핵심 요점만 딱 얘기하는 것이
(14)최욱 수준의 대중적 설득력을 가졌습니다.
(15)(이 말을 들은 MC 최욱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16)이재명 대표의 화법은 노무현 대통령에 버금가는 것 같습니다.
(17)발꿈치에도 못따라가는 윤석열/한동훈 위원장 등이
(18)보수언론을 등에 업고 말도 안되는 언어를 총동원해서
(19)공격하겠지만,
(20)이재명 대표는 공적 마인드가 확고합니다.
(21)이제 국민의 편에 서서 총선에 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22)앞으로도 첩첩산중을 지혜롭게 헤쳐갈 것을 믿습니다.
(23)고맙습니다.
(24)240205 김진애
(25)[전문] ‘연동형’ 택한 이재명 “정권 심판 세력과 통합 비례정당
(26)고개 숙인 지도부 “위성정당 반칙 가능하도록 불완전한 입법한
(27)것 사과”
알아줘서 제가 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