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암표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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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양도 불가능-매크로도 사용 불가
(3)윤 대통령 “ODA 등 국제사회 기여 확대”.…세계은행 총재 접견동해 – 6일
NFT 티켓을 발행하면 무조건 구매한 본인만 관람할수 있고
양도나 매크로도 사용 불가라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지 지켜봐야할듯
암표상 벌레새끼들은 또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것같긴 한데
기사영상
https://www.youtube.com/embed/svxX0M5eT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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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튜플 2024-01-26 05:22:57 937 2
(2)블록체인/NFT랑 암표상이랑 아무 상관이 없는데ㅋㅋㅋ 티켓 구매자가 티켓 거래소나 장범준을 신뢰
(3)하지 않는 경우 면 의미 있겠지만 그게 아니고서야
(4)튜플 2024-01-26 05:30:39
(5)양도가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양도가 불가능하려면 티켓 계약서 상에 계약자 신분을 포함해야됨 (그렇지 않으면 NFT 지갑째 팔아버리니까). 그런데 신분을 포함하는 거면 애초에 기존암표 방지 방식과 다를게 없음. 오히려 신분 노출되서 프라이버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프라이버시 보호 때문에 블록체인을 비공개 해야되는데 그럼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랑 다를게 없음
(6)정학먹은사짖개 2024,0314808013
(7)베스트 웃자
(8)완전 차단은 불가능해도 최대한 되팔기 그지같이
(9)해놔야하는 취지해서라도 좋다고 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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