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회장이 말한 교촌 점포 아무나 안내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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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회장이 말한 교촌 점포 아무나 안내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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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런 사람들한테 어떻게 하나요?
(2)”현실적으로 말해줍니다. 치킨집 아무 데나 내면 망한다고요. 치킨은 분식하고 달라서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이아니에요. 일 년에 한 마리 먹는 집도 있습니다. 한 번은1000세대 정도 아파트 상가에 매장을 내고 싶다는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주변에 회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개발되지 않은 지역에 아파트만 달랑 몇 동 들어선 거라상권이 그 아파트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제 경험상 1000세대가 상권의 전부이면 하루 치킨 5~6마리밖에 못 팝니다. 그 아파트뿐 아니라 그 근처까지 (상권을 넓혀서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3)-그렇게 해서 본사가 돈을 벌 수 있습니까.
(4)”교촌이란 이름을 쓰겠다고 하면 무조건 돈을 벌게 해줘야 합니다. 그게 제 책임입니다. 돈 못 벌고 그만두는 가맹점은 없어야 합니다. 어떻게든 가게 사장에 딸린 가족들을 먹이고 입히고 학교도 보내고 저축도 하게 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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