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5일 02:45 씹덕계 유흥 업소를 간 일본인 0 (0) 예전에 오타쿠 계열 캬바쿠라에 끌려갔던 적이 있는데 가짜들 주제에…라는 생각으로 ‘삼국지에서 제일 좋아하는 무장은 누구?’ 라고 직구를 던졌더니 ‘엣…황충’ 이라는 즉답이 돌아와서 좋아졌던 기억이 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Related posts: (SOUND)자기집이 월세가 싼게 장점이라는 일본인.. 한국 돈까스에 불만이 있는 일본인.jpg 박지성에게 큰 벽을 느낀 일본인 건전한 안마 업소를 찾는 방법 일본인 여친의 선물.jpg 일본인 썸녀 카톡 해석 좀 해줘ㄷㄷ 일본인 친구 초대해서 자기만 돌솥 비빔밥 먹은 유튜버.jpg 저는 한달에 한번 업소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