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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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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 한잔 떠준 적 없다”…’순직 소방관’ 유족 추모식지원 ‘0원’
(2)입력 2024. 2.4. 09:33
(3)최근 경북 문경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나섰던 김수광· 박수훈 소방관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순직 소방관 예우를 강조해온 당국이 지난 20년간 유족들의 추모식 예산 지원에는 소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MBN 예산부족으로 작성된 기사
(5)소방 당국은 해마다 장비와 인력 확보 등에 많은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나, 정작 현장에서 화마 속에 스러진 소방관과 그 유족을 살피려는 노력이 크게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소방.경찰 공무원들이

보상을 바라고 일을 하는거는 아니지만,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한 분들에게는

충분한 유무형의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창고에 디올만 쌓아두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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