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매일같이 지각하는 놈, 그만 내려와라
(3)..자세히 보기
(4)”나라를 위해 뛰는 몸인데, 힘들다는 것은 핑계다.”
(5)손흥민이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그가 국가를 대표해 축구
(6)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볼 수있습니다.
(7)국가를 잘 운영해 달라고 뽑아 놓은 인간이 있습니다.
(8)그러나 몸이 얼마나 힘들면 1년 중에 지각을 안 한 날을 꼽는 날이더 빠릅니다. 또 얼마나 배고파 힘들면 돌아다니며 먹방에만진심입니다. 국민 눈치는 안 보면서 건희제가 힘든지 건희제눈치만 살피기 바쁩니다.
(9)손흥민의 마음가짐 백분의 일 만도 못 한 인간에게 권합니다.
(10)그렇게 힘들면 이제 그만 국가를 대표하는 일을 그만두고 내려와좋아하는 술이나 실컷 마시세요.
(11)3 9.6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