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승무원에게 생긴 일

(1)이 없었다
(2)클린어벤져스
(3)”퇴근을 하고
(4)돌린어인저스
(5)올라오는데 누가 이제.. (계단에서) 남자가 내려온 거예요
(6)미의 신화입니다!
(7)플레어벤져스
(8)그러니까 누가 타다닥! 내려오는데 갑자기 제 목을 조르더라고요
(9)가방에 칼 있다 가만있어라 가만있어라
(10)벗어라 벗어라
(11)플린어벤져스
(12)안되니까 셔츠를 이렇게 찢는 거예요
(13)어린 이 돈 없었다
(14)클리어벤저스
(15)치마를 이렇게 탁 올리고
(16)자기 꺼 이렇게 막 해가지고 바로 집어넣더라고요
(17)클린 어벤져스
(18)”그러니까 소리 지르고 막 하니까
(19)이전에는 신개는 없었다.
(20)아래층 남자들이 올라오신 거예요
(21)블린어벤저스
(22)그분이 119에 신고하고, 잡으러 뛰어가고
(23)”그 벗겨져 있는 거를 남들이 다 봤고
(24)팔, 그리고 다리
(25)얼굴도 좀 많이 맞고 그때 당시에
(26)물린어벤져스
(27)죽을까 봐 겁이 났고 정신을 못 차리겠는 거예요
(28)대학 국어
(29)플린어벤저스
(30)(그 당시에) 그만 맞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31)옆집 맨션 할머니까지 알아가지고
(32)클리어벤져스
(33)집에 와가지고 문 두드리고 교회 가자고 교회 가면 다 살 수 있다고
(34)그 집사라고 오시는 분이 있는데
(35)너도 잘한 거 없다고
(36)그러니까 사람들 마주치는 게 두려운 거예요
(37)이런 극한강도는 없었다
(38)엄마도 문제가 있죠 사실
(39)너만 조용히 있으면 돼는데 그걸 다 알려가지고 뭐하는 짓이냐 누구
(40)몰린어벤져스
(41)결혼 다 파토내고
(42)특별 새장 임원
(43)플리어비저스
(44)※ 의뢰자가 청소 신청시에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45)병원 치료받고 다시 무슨 일이든 하고 싶어요 일단

(1)가해자는 남의 인생까지 망쳐놓고
(2)고작 3년 형 살고 나와 잘 살고 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