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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립도서관에 있는 ‘정치적인 도서’를 다 빼라고 지
(2)시가 내려왔습니다. ‘정치적’인 책의 기준에 관해현장 공무원들도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우선대통령 이름들어간 책은 다 빼고 있고 추후에 나머지 검열도 할 것 같습니다
(3)도색한 부치지 못한 편지
(4)이승만의 하와이 30년
(5)박근혜는 무엇의 이름인가
(6)김대중 김영삼
(7)영원한 라이벌
(8)노무현이 옳았다
(9)노무현 시대의 문턱을 넘다
(10)김영삼 재평가 | 오인환
(11)김대중, 다시 정권교체를 말하다
(12)노무현은 없다
(13)그래요 문재인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이 재연되고있음.
굥 좋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