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근무 인니 기술자, KF-21 내부자료 훔쳐 출국하려다 적발

KAI 근무 인니 기술자, KF-21 내부자료 훔쳐 출국하려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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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AI 근무 인니 기술자, KF-21 내
(4)부자료 유출하려다 적발
(5)입력 2024.02.02. 오전 8:54 수정 2024.02.02. 오전 8:55기사원문
(6)김호준 기자 박수윤 기자 v
(7)한국형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기 공개
(8)(사천=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9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고정익동에서 한국형전투기 보라매(KF-21)시제기 출고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2021.4.0jjaeck9 yna.co.kr

KAI 근무 인니 기술자, KF-21 내부자료 훔쳐 출국하려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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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연합뉴스) 김호준 박수윤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관련 내부 자료를 유출하려다가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방위사업청과 방첩사령부 등에 따르면 KF-21개발에 참여한 인도네시아가 파견한 기술자들이 개발 과정 등이 담긴 자료를 이동식저장장치(USB)에담아 출국하려다가 최근 적발됐다.
(3)국정원과 방첩사 등으로 구성된 조사팀이 이들이유출하려고 했던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은 현재 출국이 금지된 상태로 알려졌다.
(4)방사청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5)언론사편집판 기사 더보기 X
(6)김호준(hojun yna.co.kr),
(7)박수윤(clap yna.co.kr)

꽁으로 먹으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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