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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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국·영국·일본·아르헨티나
(3)외신까지…’김건희 디올백’세계적 이슈로
(4)입력 2024.01.29. 오후 1:30
(5)수정 2024.01.29. 오후 9:38 기사원문
(6)박서연 기자
(7)1) 가가
(8)美, WSJ 지난 23일 “한국인 대다수 부
(9)정적으로 봐” 시작으로
(10)로이터 가디언·BBC·파이낸셜타임스산
(11)케이·인포바에 등 보도
(12)가디언 “K드라마 같지만 현실” 산케이
(13)“尹, 집권 2년도 전에 통찰력 잃어”
(1)▲왼쪽부터 영국 더 가디언과 미국 로이터통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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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을 다룬 데 이어 영국로이터통신·가디언·BBC·파이낸셜타임스,일본 산케이·주간 후지, 아르헨티나 인포바에, 칠레 라테르세라 등 외신들이 관련 의혹을 비판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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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보도 YTN김건희, YTN 단독 인터뷰”돋보이려고 한 욕심”
(2)김건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3)“돋보이려고 한 욕심”
(4)“그것도 죄라면 죄”
전세계적으로 이슈
돋보이려고 한 욕심…소원 풀었네요.
수익 당하고, 개발 당하고, 뇌물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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