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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총선 ‘양지’ 몰리는 尹정부 출
(2)신들…영남에만 與예비후보20명
(3)입력 2024.02.01. 오전 5:49
(4)수정 2024.02.01. 오전 5:50 기사원문
(5)최평천 기자 안채원 기자
(6)1) 가가
(7)경북 10명·부산 7명…당 영입 인재는
(8)수도권 등 험지행 관측
(9)당내에선 용산발 공천 우려도…”접전지
(10)서 역할 해주면 좋았을 것”
(11)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12)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3차회의
(13)(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정영환공천관리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3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2024.1.30 uwg806 yna.co.kr
(1)(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채원 기자 =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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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의힘이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들이 4·10 총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받는 ‘양지’에 대거 몰리는 모습이다.
(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일 기준 용산 대통령실 참모 또는 부처 장·차관 출신 인사 20명이 여당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영남에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4)세부적으로 보면 경북 10명, 부산 7명, 대구
(5)2명, 경남 1명이다.
영입한 인재보다 측근을 안전빵에…
하긴 작대기만 꽂아놔도 당선돼는 지역이니
경상도에 검사 출신들 천지가 될 수도 있는데
경상도 분들 좋으시겠네요.